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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삼성전자, ‘1초에 영화 82편’ 초고속 D램 출시

      삼성전자가 410 기가 바이트에 해당하는 풀HD 영화 82편을 1초 만에 전송할 수 있는 초고속 D램 ‘플래시볼트’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습니다.이 제품은 기존 2세대 D램보다 속도와 용량이 각각 1.3배, 2배 향상됐습니다.삼성전자는 차세대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기반 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초고속 D램 제품 출시를 통해 차세대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입니다./김혜영기자 jjss1234567@naver.com 

      산업·IT2020-02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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